ISO/IEC 27701 인증이란?

ISO/IEC 27701(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, PIMS)은 ISO/IEC 27001 기반에 개인정보(PII) 관리 요구를 확장해, 개인정보 처리 전 과정(수집-이용-제공-보관-파기)을 체계적으로 통제하는 관리체계입니다. 핵심은 “문구”가 아니라, 역할·절차·증거가 명확한 운영 체계입니다.

01

스코프(범위) 설정

어떤 사업장/제품/서비스까지 적용할지, 제외사항은 무엇인지 정의합니다.

  • ISO/IEC 27701는 조직 상황에 맞춰 적용 범위와 운영 기준을 설계합니다.
  • 심사는 ‘서류’가 아니라 ‘운영 실적(기록)’을 확인합니다.
  • 인증은 끝이 아니라 유지·개선을 위한 출발점입니다.
02

리스크 기반 운영

문제가 터진 뒤가 아니라, 사전에 위험·기회를 식별해 통제합니다.

  • ISO/IEC 27701는 조직 상황에 맞춰 적용 범위와 운영 기준을 설계합니다.
  • 심사는 ‘서류’가 아니라 ‘운영 실적(기록)’을 확인합니다.
  • 인증은 끝이 아니라 유지·개선을 위한 출발점입니다.
03

증거(기록) 관리

실행·점검·개선의 흔적을 남겨 “보이는 관리”를 만듭니다.

  • ISO/IEC 27701는 조직 상황에 맞춰 적용 범위와 운영 기준을 설계합니다.
  • 심사는 ‘서류’가 아니라 ‘운영 실적(기록)’을 확인합니다.
  • 인증은 끝이 아니라 유지·개선을 위한 출발점입니다.
04

지속적 개선(PDCA)

내부심사·경영검토를 통해 목표와 프로세스를 계속 보완합니다.

  • ISO/IEC 27701는 조직 상황에 맞춰 적용 범위와 운영 기준을 설계합니다.
  • 심사는 ‘서류’가 아니라 ‘운영 실적(기록)’을 확인합니다.
  • 인증은 끝이 아니라 유지·개선을 위한 출발점입니다.

도입배경

글로벌 공급망·거래처 요구가 강화되면서, 조직이 ‘일관된 기준’으로 운영하고 ‘리스크를 예방’하는 체계가 중요해졌습니다. ISO/IEC 27701는 그 기준을 빠르게 정리하고, 내부 운영을 안정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.

PII 처리자/관리자 역할
현황에 맞게 기준·절차·책임을 정하고 운영/기록으로 관리합니다.
프라이버시 위험
현황에 맞게 기준·절차·책임을 정하고 운영/기록으로 관리합니다.
동의/권리
현황에 맞게 기준·절차·책임을 정하고 운영/기록으로 관리합니다.
감사/개선
현황에 맞게 기준·절차·책임을 정하고 운영/기록으로 관리합니다.

표준의 목적

ISO/IEC 27701의 목적은 특정 문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, 조직이 스스로 운영 수준을 유지·향상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.

01
일관성

누가 수행해도 같은 기준으로 처리되도록 프로세스를 표준화합니다.

02
예방

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해 문제/사고를 줄입니다.

03
투명성

역할·책임·지표를 명확히 해 실행력을 높입니다.

04
개선

점검·측정·검토를 통해 성과를 지속적으로 개선합니다.

  • 조직 목표 ↔ 프로세스 ↔ 지표가 연결되도록 설계합니다.
  • 이해관계자 요구(고객/규제/협력사)를 체계적으로 반영합니다.

시스템의 구조

대부분의 경영시스템 표준은 PDCA(Plan-Do-Check-Act) 흐름으로 운영됩니다. ISO/IEC 27701 역시 정책/목표 → 실행 → 점검 → 개선이 반복되도록 설계합니다.

P · Plan(계획)

범위·리스크·목표·계획을 정의합니다.

  • 범위(스코프)·프로세스·책임/권한을 명확히 정의
  • 리스크/기회 및 법규/요구사항을 식별하고 반영
  • 목표(KPI)·측정 기준·달성 일정(로드맵) 설정
  • 필수 문서/기록 체계(양식, 보관, 승인) 설계
  • 외부 이해관계자(고객/협력사) 요구사항 정리
  • 정책/목표와 현장 운영이 분리되지 않도록 설계합니다.
  • 데이터(지표) 기반으로 의사결정이 가능해집니다.

D · Do(실행)

프로세스를 실행하고 기록합니다.

  • 역할별 업무 수행 기준과 절차를 현장에 적용
  • 교육/역량 관리로 담당자 편차를 최소화
  • 변경관리·외주/협력사 관리 기준을 운영에 반영
  • 기록(증빙)을 남겨 ‘했다’가 아니라 ‘증명’ 가능하게
  • 불일치/부적합 발생 시 즉시 조치·기록
  • 정책/목표와 현장 운영이 분리되지 않도록 설계합니다.
  • 데이터(지표) 기반으로 의사결정이 가능해집니다.

C · Check(점검)

모니터링/측정, 내부심사로 운영 상태를 확인합니다.

  • 모니터링/측정(지표, 점검, 고객피드백) 수행
  • 내부심사로 요구사항 충족 여부와 운영 미흡을 점검
  • 부적합/불만/사고 데이터 분석 및 재발 패턴 확인
  • 경영검토로 목표 달성도·자원·리스크를 리뷰
  • 개선 과제의 우선순위와 책임/기한 확정
  • 정책/목표와 현장 운영이 분리되지 않도록 설계합니다.
  • 데이터(지표) 기반으로 의사결정이 가능해집니다.

A · Act(개선)

부적합/시정조치와 개선 과제를 실행합니다.

  • 원인 분석(5Why 등) 후 시정조치 계획 수립/실행
  • 개선 결과를 절차서/양식/교육에 반영
  • 변경관리로 영향도 평가 및 재발 방지 체계화
  • 성과를 지표로 확인하고 다음 주기 계획에 반영
  • 조직 변화(인사/라인 변경)에도 유지되도록 표준화
  • 정책/목표와 현장 운영이 분리되지 않도록 설계합니다.
  • 데이터(지표) 기반으로 의사결정이 가능해집니다.

표준의 주요내용

표준은 “무엇을 해야 하는지”보다 “어떻게 관리할지”에 초점을 둡니다. 조직 상황에 맞는 프로세스를 만들고, 실행/점검/개선이 실제로 돌아가도록 기록을 남깁니다.

01

역할 구분(관리자/처리자)

개인정보 관리자(Controller)·처리자(Processor) 역할과 책임을 구분합니다.

02

프라이버시 리스크 관리

처리 활동의 리스크를 평가하고 통제를 설계합니다.

03

권리요청/동의 관리

동의, 열람/정정/삭제 등 권리 요청 처리 절차를 운영합니다.

04

위탁/제3자 제공 관리

계약·점검을 통해 위탁/제공 리스크를 통제합니다.

05

보유·파기/기록관리

보유기간, 파기 절차, 처리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.

06

보안과 프라이버시 통합

27001 통제와 연계해 보안·프라이버시를 함께 운영합니다.

준비 자료 체크리스트
  • 범위 정의서(스코프) · 프로세스 맵
  • 정책/목표 · KPI/지표 체계
  • 규정/절차/양식 · 기록 관리 기준
  • 리스크 평가/처리 계획(표준별로 범위 상이)
  • 내부심사 보고서 · 경영검토 회의록
  • 부적합/시정조치 · 개선 과제 리스트
심사에서 자주 보는 포인트
  • 처리 활동(수집/이용/제공 등)이 목록화되고 관리되는가
  • 역할(관리자/처리자)에 따른 책임·통제가 구분되는가
  • 권리요청 처리와 증빙이 남는가
  • 위탁/제3자 제공 계약·점검이 운영되는가
  • 개인정보 보유·파기 기준이 실제로 작동하는가

인증취득의 효과

인증은 ‘마크’가 아니라, 조직 운영의 신뢰를 보여주는 도구입니다. 대외 신뢰와 내부 효율을 동시에 개선하는 구조를 목표로 합니다.

대외 신뢰

거래처/입찰/RFP 요구 대응을 체계화합니다.

업무 안정화

표준화로 인수인계·품질·속도를 안정화합니다.

리스크 예방

사고/클레임/보안사건 등 리스크를 예방 중심으로 전환합니다.

지속적 개선

점검·리뷰 기반의 개선 습관이 자리잡습니다.

  • 재작업/오류 감소로 리드타임과 비용을 줄입니다.
  • 역할과 책임이 명확해져 실행력이 높아집니다.
  • 데이터 기반으로 개선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.

ISO/IEC 27701 · 개인정보보호 사례(요약)

비슷한 상황의 조직에서 자주 나오는 이슈를 기준으로, 적용 흐름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게 요약했습니다.

문제

ISO/IEC 27701 도입 전 자주 겪는 상황

  • 업무 표준이 개인 역량에 의존해 결과 편차가 커짐
  • 고객/심사 대응이 담당자 경험에 따라 달라 재작업이 발생
  • 기록/증빙이 분산되어 추적·인수인계가 어려움
접근

핵심을 잡는 실행 순서

  • 스코프·프로세스 정의 → 핵심 문서/기록 체계 정리
  • 현장 적용 가능한 절차서/양식으로 단순화
  • 내부심사·경영검토 루틴을 운영 캘린더에 고정
결과

짧은 기간에 체감되는 변화

  • 요구사항 대비 갭이 명확해져 개선 과제가 우선순위로 정리
  • 심사 대응 속도가 빨라지고 재작업이 감소
  • 운영 지표를 기준으로 개선이 반복되는 구조가 됨
정착

운영 루틴으로 굳히는 방법

  • 월간/분기 점검(내부심사·경영검토)을 주기로 정착
  • 지표(KPI)로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개선 과제를 지속 업데이트
  • 변경관리/교육을 루틴화해 신규 인력/조직 변경에도 흔들리지 않게 운영

규격 요구사항

경영시스템 표준은 대체로 공통 구조(HLS)를 기반으로 구성됩니다. 실제 적용 시에는 스코프와 리스크에 맞춰 필수 프로세스를 정의하고, 운영 증거(기록)를 구축합니다.

4 조직상황

ISO/IEC 27701(개인정보보호) 적용 범위(스코프)를 명확히 하고, 이해관계자 요구(고객·규제·협력사)를 개인정보보호(PIMS) 운영 기준에 반영합니다.

  • 범위(사업장/서비스/제품)와 제외사항을 문서화
  • 내·외부 이슈/이해관계자 요구사항 목록화
  • 처리자/관리자 관련 리스크/기회가 어디에서 발생하는지 식별
5 리더십

최고경영자가 방침과 목표를 승인하고, 개인정보보호(PIMS) 운영에 필요한 역할·책임·권한을 부여합니다.

  • 개인정보보호(PIMS) 방침/목표를 조직 목표와 정렬
  • 책임자/조직(위원회 등)과 보고 체계 정의
  • 필요 자원(인력/예산/도구)을 확보
6 기획

리스크 기반으로 목표를 설정하고, 개인정보 흐름/권리 대응 관점의 실행 계획과 변경관리를 수립합니다.

  • 리스크·기회 평가(우선순위/통제계획)
  • 측정 가능한 목표·지표(KPI) 설정
  • 변경관리(프로세스/시스템/외주) 기준 마련
7 지원

역량·교육, 문서화 정보, 커뮤니케이션, 필요한 도구/인프라를 마련해 개인정보보호(PIMS) 운영을 뒷받침합니다.

  • 직무별 역량/교육 계획과 이수 기록
  • 절차·양식·기록(문서화 정보) 관리
  • 내부/외부 커뮤니케이션(고객/협력사 포함) 체계
8 운영

핵심 프로세스를 운영 기준에 따라 실행하고, 권리 대응 중심으로 통제·기록·검증을 수행합니다.

  • 프로세스 기준서(표준/절차) 운영
  • 외주/협력사 관리 및 공급망 통제
  • 비상상황/사고 대응 절차와 훈련
9 성과평가

지표로 운영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내부심사/경영검토로 개인정보보호(PIMS) 성숙도를 점검합니다.

  • 지표 대시보드/정기 보고
  • 내부심사(프로세스·기록·현장 일치성 확인)
  • 경영검토(의사결정/자원/개선 승인)
10 개선

부적합을 원인 기반으로 시정하고, 개선 과제를 관리해 개인정보보호(PIMS) 성과를 지속적으로 높입니다.

  • 부적합/시정조치(CAPA) 관리
  • 재발방지(원인분석/효과 확인)
  • 개선 과제(우선순위/책임/기한) 운영
08 핵심 포인트

개인정보(PII) 처리에 대한 추가 관리 요구

09 핵심 포인트

관리자(Controller)/처리자(Processor) 역할 구분

10 핵심 포인트

동의/권리요청/보유·파기 등 라이프사이클 관리

11 핵심 포인트

프라이버시 리스크 평가 및 개선

※ 일부 표준(예: 식품안전/정보보호/프라이버시 등)은 공통 구조 외에 추가 요구사항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.

수립 및 인증취득 절차

진단(갭) → 설계(정책/프로세스) → 실행(운영/교육) → 점검(내부심사/경영검토) → 인증심사 → 유지(사후관리)

01

사전 진단(갭 분석)

현재 운영(문서·현장·기록)을 점검하고 처리자/관리자 중심의 갭을 도출합니다.

  • 빠르게 끝내기보다 “운영 증거”를 만드는 것이 핵심 — 심사는 운영 실적(기록)과 개선의 연결을 봅니다.
  • 스코프를 과도하게 넓히면 비용·기간이 늘어납니다 — 핵심 사업/서비스 중심으로 시작해 확장하는 방식이 실무에 적합합니다.
  • 통합 운영(9001/14001/45001 등)으로 효율화 가능 — 정책/목표, 내부심사, 경영검토는 통합해 운영할 수 있습니다.
우리 조직에 맞는 스코프/기간/우선순위를 빠르게 잡고 싶다면
표준 선택 → 스코프 정의 → 갭 분석 → 실행 계획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.
상담 요청

FAQ

자주 묻는 질문을 표준 특성에 맞게 정리했습니다.

준비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?
조직 규모, 적용 범위(스코프), 기존 문서·운영 수준에 따라 달라집니다. 일반적으로는 “갭 분석 → 운영 증빙(기록) 축적 → 내부심사/경영검토”까지의 기간이 핵심입니다.
문서만 만들어도 인증이 되나요?
아닙니다. 심사는 “문서 존재”보다 “실제 운영과 기록”을 확인합니다. 교육, 점검, 개선(시정조치) 등 운영 증거가 있어야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.
다른 ISO와 통합 운영이 가능한가요?
가능합니다. 대부분의 경영시스템 표준은 공통 구조(HLS)가 있어 정책/목표, 내부심사, 경영검토 등은 통합 운영이 효율적입니다.
인증 후에도 관리가 필요한가요?
네. 인증은 보통 유지(사후) 심사가 존재하므로, 정기 점검·내부심사·경영검토로 “돌아가는 체계”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ISO/IEC 27701은 27001이 꼭 필요하나요?
27701은 개인정보 관리(PIMS)를 위해 27001 기반 위에 확장하는 형태로 많이 운영됩니다. 현재 체계에 따라 접근 방법(통합/단독)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개인정보 처리자/관리자 역할이 왜 중요한가요?
역할에 따라 요구되는 통제와 책임이 달라질 수 있어, 계약·위탁·공급망 관리에서 특히 중요합니다.